안녕하세요^^
얼마전 저의 전생을 알게됐는데
전생에 제가 반투명한 초록색원석을 들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더라구요.
가공되지않은 러프한 반투명의 돌을 가지고 몇십년간 얼마나
기도했는지 나중엔 돌이 반질반질해질정도로^^;
제가 평소 에메랄드처럼 초록빛 보석에 강하게 끌렸던게
이 이유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전생이 이집트였던걸로 봐선
당시엔 그럼 에메랄드보단 페리도트였을것 같아요
결론은 투명, 반투명의 초록색 여자 손에 잡을만한 크기의 러프 또는 반질반질한 반가공(?) 원석을 찾고있어요.
-플루라이트 제외
추천해주실 상품이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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