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SEARCH

검색

SHOP INFO

  • 070-7532-8927
  • ONLINE MON ~ FRI AM 11:00 - PM 07:00
  • 공휴일 전화상담 불가하며 매장은 운영됩니다.
 
 크리스탈 환타지

회원님 페이지도 홍보하기Instagram

이전 제품 보기 다음 제품 보기

켈틱 힐링뮤직 베스트
쉘라 라이언


품절

() 해외배송 가능

기본 정보
상품명 켈틱 힐링뮤직 베스트
쉘라 라이언

판매가 13,500원
적립금 270원 (2%)
상품코드 P000CLWJ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관리자용 상품코드 : 43169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켈틱 힐링뮤직 베스트
쉘라 라이언

수량증가 수량감소 13500 (  27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 관심상품등록
  • 장바구니담기
  • 바로 구매하기




 

상품상세정보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발매되는 쉘라 라이언의 켈틱 힐링 음악 베스트 앨범!

음반소개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발매되는 쉘라 라이언의 켈틱 힐링 음악 베스트 앨범! 힘들고 지칠 때 쉘라 라이언만의 정결한 영혼의 목소리가 따스한 위로의 손길을 내밀어 우리의 마음을 살며시 보듬어주며 마음의 평화와 힐링을 가져다 준다. 밀레의 ‘만종(晩鐘)’을 연상시키듯 경건하고 목가적인 분위기에 쉘라 라이언 특유의 신비하면서도 정결한 영혼의 목소리가 온갖 스트레스로 찌든 영혼을 깨끗이 정화해주듯 힐링을 가져다 주는 대표곡 “The Evening Bell”포함 켈틱 명곡들인 “Danny Boy”, “Annie Laurie”, “Sally Gardens”, “The Isle of Innisfree” 등 아일랜드의 애수와 서정이 담긴 월드뮤직, 뉴에이지와 힐링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16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싱어 송라이터로서 쉘라 라이언의 탁월한 재능이 돋보이는 자자곡도 4곡 담겨있다.

앨범에는 20여명이 넘는 켈틱음악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앨범의 높은 음악적 완성도와 하프, 부주키, 피들, 기타, 만돌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업라이트 베이스, 휘슬, 일리언 파이프, 아코디언, 보드란, 쉐이커, 우두, 드럼 등 18여종의 다양한 켈틱 민속 및 현대악기 반주로 전통음악을 신선한 접근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쉘라 라이언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뿐만 아니라 켈틱음악은 그녀에게 인생의 숙명적인 동반자이자 사랑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특유의 목소리에는 아일랜드의 애수와 서정이 고스란히 배어있다. 해외 음악평론가들은 쉘라 라이언의 유니크한 보컬을 두고서 ‘청아하면서도 정결하고 아름다우며 한번만 들어도 자꾸만 뇌리에서 떠나지 않으며, 엔야(Enya)와 아이리쉬 포크 & 팝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인 메리 블랙(Mary Black)의 목소리에 비견되는 매혹적인 목소리’라고 칭송하고 있다.

다재 다능한 쉘라 라이언의 음악에는 에머랄드 빛 동산, 청정한 비 등 켈틱의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오랜 켈틱의 매력인 기쁨과 슬픔, 때로는 로맨틱하고 따스함이 느껴지며, 졸졸졸 흐르는 산 계곡의 시냇물같이 우리들의 마음에 위안과 힐링을 가져다 준다. 애련한 보이스 칼라에 그녀만의 유니크한 목소리의 떨림은 묘한 매력을 주며, 진한 여운과 중독성을 갖게 만든다. 단번에 우리들의 귀를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고음부 조차도 편안하고 자연스레 소화하는 뛰어난 보컬재능을 느낄 수 있다.

* 앨범 주요 리뷰

하루의 수고를 위로하는 평화와 안식의 목소리… 이보다 더한 휴식은 없다.”
- 안 종 호(KBS 클래식FM 라디오 ‘세상의 모든 음악’ 프로듀서)

“고즈넉한 아일랜드의 옛이야기들을 전하는 쉘라 라이언. 소박하지만 아일랜드인들의 자존감이 느껴지는 원형질의 노래들”
- 강 민 석(음악칼럼니스트 & BBS불교방송 ‘세계음악여행’ 진행자 역임

본 앨범은 한국 팬들을 사랑하는 쉘라 라이언에게 특별히 요청하여 전세계 처음으로 국내에서 발매되는 베스트앨범이다. 지금까지 발표된 대표적인 앨범들인 'Down by the Glenside', 'Samrad Linn', 'Autumn Days'앨범에서 선곡한 “The Evening Bell”포함 16곡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의 오프닝곡 “The Evening Bell”은 쉘라 라이언의 가장 대표적인 명곡으로 빌보드 등 세계 유수차트의 랭크와 전혀 관계없이 국내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아마 감정선을 건드리는 멜로딕한 선율과 보컬을 특히 좋아하는 한국인들만의 정서적인 특징으로 보여진다. 밀레(Millet)의 ‘만종(晩鐘, The Angelus)’을 연상시키는 경건하고 목가적인 분위기의 이 곡은 아일랜드의 국민 시인 토마스 무어(Thomas Moore)의 시를 토대로 한 가사에 쉘라 라이언이 작곡하고 노래한 곡이다. 신디사이저 전주로 시작되는 인트로 부분에서 지저귀는 새소리와 함께 저 멀리서 들려오는 은은한 종소리가 자아내는 성스러운 분위기가 쉘라 라이언의 신비하면서도 정결한 영혼의 목소리와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며 우리의 영혼을 위무(慰撫)해주며 평화의 세계로 데려다 준다. 월드뮤직, 뉴에이지와 힐링음악의 경계를 오버랩하면서 서로 맞닿아 있다.

“아! 목동아”라는 제명으로 우리나라에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아일랜드 민요로 전쟁에 참전하려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부른 이별의 사랑노래이지만, 언제나 들어도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서정적인 선율의 곡 “Danny Boy”, 티 없이 아름답고 고왔던 소녀를 그리워하며 부르는 5음 음계의 스코틀랜드 민요 “Annie Laurie”,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아일랜드 민요들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예이츠(Yeats)가 쓴 시를 가사로 한 “Sally Gardens”와 아일랜드 이민자의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담긴 곡으로 서정적이며 포근한 기타반주 위로 흐르는 쉘라 라이언 특유의 애수 어린 목소리와 중반부의 피들 독주의 애상적인 선율이 아련한 그리움과 향수를 자아내는 “The Isle of Innisfree”외에 싱어 송라이터로서 쉘라 라이언의 탁월한 재능이 돋보이는 자작곡도 4곡이나 담겨있다.


아티스트 소개

쉘라 라이언

특히 우리나라의 뉴에이지 및 월드 뮤직 팬들로부터 열렬하면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쉘라 라이언은 아일랜드의 리머릭(Limerick) 출신이다. 그녀는 아버지와 함께 조그만 농장에서 켈틱 음악을 배우고 연주하며, 춤추고 사랑하게 되는 인상적인 시기를 보냈다. 10대가 될 무렵에 그녀는 음악적 재능에 날개를 달게 되는데, 지역의 포크 그룹에 들어가 지방 각지를 순회하게 되고 마침내 지역 그룹의 단원이 된다. 그리고 영국의 TV 및 라디오 방송국의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지만 다재 다능한 그녀의 음악에는 에머랄드 빛 동산, 청정한 비 등 켈틱의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의 각종 TV 및 라디오, 페스티벌에서 활동을 통해 뮤지션으로서 인정받고 명성을 얻게 되었다. 쉘라 라이언의 목소리는 매우 독특하여 아일랜드의 정서인 애수와 따뜻함이 고스란히 배어있고, 오래된 켈틱의 매력인 기쁨과 슬픔, 때로는 로맨틱함도 느껴진다. 대표적인 앨범으로는 뉴에이지 스타일의 켈틱 명상곡 "The Evening Bell"과 아일랜드 전통민요 "Danny Boy"가 수록되어 있는 3집 'Down by the Glenside', 4집 'Samrad Linn'과 오랜만인 최근 2008년에 발표된 'Autumn Days'앨범이 손꼽힌다.

현재 그녀는 아일랜드에서 캐나다로 이주하여 살고 있으며, 아일랜드의 서정과 아름다움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자주 해외 공연을 떠난다. 그녀를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공연을 한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처음 시작하게 되었을 때는 새로운 나라를 여행하고 다른 문화를 접하고, 음악을 연주하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정말 모험과 같은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위대한 일이었고 수년 넘게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을 사귀게 되었으며 개인적으로 그들이 나를 매우 좋아하고 지지한다는 것을 알게게 되었다'고 한다. 쉘라 라이언은 싱어로서 뿐만 아니라 하피스트와 키타리스트로서도 재능이 매우 뛰어나며, 스코틀랜드 슈퍼그룹 '캐피르 캐일리(Capercaillie)' 및 '토미 막켄(Tommy Makem)'과 같은 아티스트의 공연무대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20여 년이 넘는 동안 싱어송 라이터로서 아이리쉬 하프와 기타를 연주하며 항상 최선을 다해 음악활동을 해왔다. 캐나다에 정착한 이래 지속적으로 브리티시 콜럼비아, 앨버타, 유콘 주의 콘서트, 페스티벌 등을 통해 공연활동을 해오고 있다.

디스크

  • CD
  • 01. The Evening Bell (저녁 종소리)
  • 02. Danny Boy (대니 보이)
  • 03. Annie Laurie (애니 로리)
  • 04. Sally Gardens (샐리 가든)
  • 05. The Isle of Innisfree (이니스프리 섬)
  • 06. I Will Love You (당신을 사랑할 거에요)
  • 07. Bruach na Carraidge Bhana (흰 바위 기슭가)
  • 08. Mo Ghile Mhar 내가 (사랑하는 용감한 사람)
  • 09. Hear The Wind Blow (바람이 부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 10. Cushendall (달 강의 기슭)
  • 11. Do They Dream (그대들 꿈꾸는가)
  • 12. Mary and the Seals (메리와 물개)
  • 13. Land of the Gael (켈트족의 땅)
  • 14. Samrad Linn (삼라드 린)
  • 15. Shiul Aroon (슐 아룬)
  • 16. Down By The Glenside (글렌사이드 아래서)

<위의 자료는 출판사 제공 자료입니다>

 


관련상품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