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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쇼부(?)'를.......보다.....
작성자 정력최강 (ip:)
  • 작성일 2020-03-28 0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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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9
  • 평점 5점

계획…..아니면 그게 음모(?)든 간에…..모든 일에는 만약에 어긋날 경우를 대비해서….2, 3의 지침서(?)를 만들어 놓는다….

당연히…..과거에 일어난 일을 통계 삼아서 앞으로의 가능성그 확률(?)을 가늠한다…..

오차범위…..경우의 수에 따라…..발생할 이익과 손해….돌발변수 등……..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을 짜기 시작한다……

밀어붙이던가?.....아니면….타협(?)할 수 있는지……?.......

여백의 미를 남겨두어야 한다…… 만일 다 채워버리면…..끝장을 보겠다고 달려든다면?.......

결과는 뻔하다……’가 죽든지…..아니면…..’가 죽든지……그도 아니면 둘 다 죽는...... ‘상생(相生)’의 길은 사라진다…..

 

방치(?)를 했었을까?.....……’따로 따로로 가는…….원래 겉과 속이 달랐으니까……

손해를 보는 쪽은……’화면(?)속의 저 세상이지……..여기 내가 앉아 있는 곳은 아니니까…..

그 전염성 질병체가 처음 발생했을 때…..그걸 감시하고 추적하는 동안…..머릿속으로 여러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을 거다……

처음 보는 질병체……당장 치료제가 없지만….시간이 지나면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는 거고

그럼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는 것이…..가장 이익(?)이 남는 걸까?.....하는

공개하면…..혼란(?)이 일어날 수도 있으며……상대방에게…..약점(?)으로 잡힐 수도 있으니까…..

어떻게???

 

전염성 질병그 자체를 부정하고 무시한다……

상대방에게 그 원인과 책임을 돌린다…….

이럴 가능성(?)…… 그 질병체가 자연발생이었든지…..아니면 누가 악의적으로 퍼뜨렸든지 간에…..

전염병이 왕성히 퍼지고 난 다음에…..치료제를 제시하면…..엄청..’떼돈을 버는…..동시에 천사로 비치는…..

 

그런데……두 개의 경우(?)를 놓쳤다…..

그중의 하나가……다소 피해를 감수하더라도…..시간이 지나면…..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다는…..

전에는…..그게 먹혔다…..근데…..이번에는 달랐던 것 같다….

일 년 전에 예상했던…..아니 한 달 전에 예측했던…..그 질병체가….각각 달랐다

그 정체를 밝혀냈다고생각한 순간…..어느새…..다른 모습으로 바꿔져 버린다…..

변이…..진화….를 계속 거듭한다…..마치 살아있는 지능(?)’을 갖춘 것처럼…….

시간과 공간에 따라서…..계속 변화하는……지금의 과학기술이…..따라가기에는 벅찬……

마치…..인간의 물질문명이 이루어 놓은…..업적(?)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게 무슨 의미냐면?......더 이상 따로 따로…..되지 않는다는……

화면 속의 게임(?)’…..현실로 돼버린 거다……

 

 

파이라이트(황철석)’……..이 금속을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하나가 있다….직접 겪은…..

라피스라줄리(청금석)’…..좋다고 하길래…….뭔가를 느껴보려고…..한동안 매장 갈 때마다….이 파란색 돌을 만져보곤 했다…..

근데….무덤덤했다…..딱히 감흥(?)이 일어나는 것도 없고……인연(?)이 없는 걸까……의문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파란색 보다는…….알록달록? 검게 반짝이는?…..그 부분이 많을수록…..몸에서 신호(?)가 오는 것 같았다…..

옆에서 이걸 지켜보던…..크리스탈 환타지 전문가 왈……….

파이라이트에…….몸이 반응하는데…….?...”


그때….그 존재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파이라이트(황철석)……

흥미로운 것은…..파이라이트 팔찌였는데……왼쪽 손목에 차는 순간…..왼쪽 콧구멍이 시원하게 뚫리는 기분이 들었다

마치 전보다 많은 공기들이 코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바로 오른쪽 손목에 바꿔 차 봤다……역시나 똑같은 반응이 일어나는…..

숨쉬기가 편해졌다……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알레르기 비염이나…..’에 문제가 있는 분들은도움이 될 것 같다는…..

그리곤….그날 이후로 파이라이트를 가지고 실험(?)에 들어갔다……

 

이번엔…….’하트모양의 손에 쥘 수 있는 크기의…….각각 양손에 들고 잠을 잤다…..간절한 기도(?)를 한 채….

…..저 하늘나라의  거룩한 선녀님이……나타나서…….

니는……..정력이 최강이라서……보기 참…..좋다……그런 의미에서…..이번 주 로또번호를 알려주마…..”

이런 가슴 찐하고…..뭉클한 감동적인…..장면을 기다렸는데……

 

나타나긴 나타났다…..돈 많은……천사 말고…..

심심하면….나타나곤 했던…. 띨띨한 악령’(띨령)……..

꿈이 재미있으려면……꿈속에서….꿈을 꾸는 자와…..그걸 지켜보는또 다른 자….가 있어야 한다

물론…. 그 두 명은 동일인(?)이다…..

 

가로(   )안에 있는 내용은……꿈속에서 일어난 일이다……생각….감정….느낌들….

(  양손에 하트를 쥐고 잠들어 있는데…..그 띨령이가 얼굴에 비웃음을 가득 지은 채…..다가온다….

그걸 가지고 뭘 할 수 있냐고…….’  조롱을 하는 거다…. 그리고 화면이 바꿔진다……

띨령이가 문 밖에 서 있는데…..아마…..베란다 샷시문같은 그 모습이 그대로 비치는…..

아마….내가 잠자는 아파트로 찾아왔던 것 같다…….그렇게 서서 잠자는 나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 순간…..자고 있던 내가 일어나서…..그 띨령이에게 다가가는 것 아닌가…….

그걸 지켜보고 있던 또 다른 나는…..의외의 기분이 들었다……

이건 내 의지로 일어나서 다가가는 것이 아닌……파이라이트가 내 몸을 끌고 가는 거였다….

양손에 든 그 하트를 띨령이에게 마치보여주기라도 하는 것처럼양팔을 앞으로 내밀었다….

절대 스스로 한 행동이 아니었다…..그리곤….그 샷시문이 열리자마자…..

띨령이가 튀는 거다……사라져 버렸다…….’띨령이가 피하는 것도 있네…….얍삽한 놈…..’   )


아침에 깨어나 보니 양손에 파이라이트를 그대로 쥐고 있었다....아마 밤사이 내내....놓치지 않았던 것 같다.....

 

마무리를 한다……고상하고 시적(詩的)으로…..

대한민국 처녀귀신도 상대 안 하는…..그 찌질이….띨령이가 겁내는 돌이……바로 파이라이트…..황철석이다..”

 

 

추신: 다음은……..아주라이트(남동석)……..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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